한국 피폭자 대책비로|일, 일억9천만원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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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연합】일본 외무성은 올해 정부예산에 계상 된 재한 원폭피해자 대책비 4천 2백만엔(약 1억9 천만원) 전액을 금년말까지 한국적십자사에 보내기로 했다고 9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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