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이대원 작품전 자전에세이집 출간 기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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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양화매체에 동양적 감성을 접목시킨 독특한 점묘법 화면으로 잘 알려져 있는 원로화가 이대원씨가 20∼30일 현대화랑에서 최근작들을 모아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그의 자전적 에세이집『이대원 혜화동50년』(열화당 출간)의 출간을 기념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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