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워렌버그에서 벌어지고있는 89세계소년(15∼l6세)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에서 한국팀이 금2·은메달 l개를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14일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이날 그레코로만형 4O㎏급 결승에서 김응주 (김응주·선덕중)가 미국의 거스 제이슨을 15-0으로 일방적으로 압도, 첫번째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60㎏급에서도 손상필(손상필·청량고1)이 터키의 데리시 부고와 접전끝에 6-5 판정승, 금메달을 추가했다.
미국의 워렌버그에서 벌어지고있는 89세계소년(15∼l6세)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에서 한국팀이 금2·은메달 l개를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14일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이날 그레코로만형 4O㎏급 결승에서 김응주 (김응주·선덕중)가 미국의 거스 제이슨을 15-0으로 일방적으로 압도, 첫번째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60㎏급에서도 손상필(손상필·청량고1)이 터키의 데리시 부고와 접전끝에 6-5 판정승, 금메달을 추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