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서비스대상] 멤버십 결합으로 편의·실용성 높인 헬스케어 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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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제공앱 부문 ★★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케어나우가 ‘2019국가서비스대상’ 건강정보 제공앱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정관장 케어나우는 헬스케어와 정관장 멤버십을 결합한 국내 대표 모바일 헬스케어 앱이다.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맞춤형 헬스케어를 받으면서, 동시에 멤버십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건강 리포트를 통해 나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으며, 홈 트레이닝 영상을 보며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5분 PT’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관장 케어나우의 모델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5분 PT 영상의 모델로 등장한다.

또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천하거나 건강 관련 푸시 메시지에 응답 시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이종림 본부장은 “앱 이용 고객의 끊임없는 관심 속에서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게 평가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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