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농 피습사건|미정 신속수사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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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정당의 박희대 대변인은 30일 오전 대전 가톨릭 농민회 본부 괴한 습격에 대한 논평을 발표, 『어떤 명분의 폭력이든 그것은 반사회적 반민주적 행위로서 법과 질서를 사랑하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므로 당국은 신속히 이를 조사하여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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