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경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제6회 아시안컵양궁선수권대회 (21∼26일) 가 무기연기됐다.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정몽구) 은 9일 그동안 회원국·운영위원들과의 통신연락을 통해 중국국내사정으로 대회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대회연기를 결정했다.
아시아양궁연맹(AAF)은 제6회아시안컵양궁선수권대회의 시기·장소등 구체적인 문제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제35회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 열리는 7월2일의 AAF운영위원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중국북경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제6회 아시안컵양궁선수권대회 (21∼26일) 가 무기연기됐다.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정몽구) 은 9일 그동안 회원국·운영위원들과의 통신연락을 통해 중국국내사정으로 대회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대회연기를 결정했다.
아시아양궁연맹(AAF)은 제6회아시안컵양궁선수권대회의 시기·장소등 구체적인 문제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제35회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 열리는 7월2일의 AAF운영위원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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