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 미니멈급 (46·7kg이하) 1위 김봉준(김봉준·25)이 16일 포항에서 동급 2위 「어거스틴·가르시아」 (28·콜롬비아)와 챔피언「가메스」(베네수엘라)가 반납한 타이틀 결정전을 벌인다.
지난해 1월 「가메스」와의 타이틀 결정전에서 편파판정으로 석패한 금은 경기직후 WBA에 제소, 지명도전권을 얻은바 있다.
37전28승(10KO)의 노장 「가르시아」는 전성기가 지난 선수로 왼손 훅이 주무기.
○…·WBA 미니멈급 (46·7kg이하) 1위 김봉준(김봉준·25)이 16일 포항에서 동급 2위 「어거스틴·가르시아」 (28·콜롬비아)와 챔피언「가메스」(베네수엘라)가 반납한 타이틀 결정전을 벌인다.
지난해 1월 「가메스」와의 타이틀 결정전에서 편파판정으로 석패한 금은 경기직후 WBA에 제소, 지명도전권을 얻은바 있다.
37전28승(10KO)의 노장 「가르시아」는 전성기가 지난 선수로 왼손 훅이 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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