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집 전시회」|국립중앙도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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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국립중앙 도서관은 동 도서관 전시실 1층에서 5월 30일까지 「한국시집 전시회」를 열고 있다. 1923년 경성조선 도서에서 간행한 근대 최초의 개인시집 김억의 『해파리의 노래』를 비롯, 1960년까지의 소장 한국시집 3백 23권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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