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 심사 차 방글라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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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경환씨(서양화가·동국대 교수)는 방글라데시문교부가 주최하고 미협이 주관하는 아시안 국제비엔날레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23일 현지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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