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휘발유를 양산|억대시판 8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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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는 7일 1억원어치의 가짜휘발유를 팔아온 김귀현씨(50·경기도 안양시 평촌동101)등 8명을 석유사업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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