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아발론·랭콘잉글리쉬가 ‘2018 소비자의 선택’ 외국어학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아발론·랭콘잉글리쉬
초·중등 영어전문 어학원인 아발론교육은 직영캠퍼스 36개를 포함해 전국에 총 176개의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정성으로 가르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습자의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발론교육은 국정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험 활동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맞춤형 영어 몰입 수업을 제공한다. 아발론교육은 지난 20년 간 170억원을 투자해 180명의 연구진이 500여 종의 교재를 개발했다.
오프라인 학습 내용과 연계된 온라인 프로그램 ‘LanGCon Island’, 모바일 앱 Avocado(아보카도), 학부모를 위한 모바일 어플 ALMA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미국·캐나다·영국 등 7개국에서 해외 캠프 및 여행 패키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