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낙과를 사줍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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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농협이 태풍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덜어주기 위해 훼손된 과일을 모아 정상가의 10~20% 가격에 판매한다. 16일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을 찾은 고객들이 경상도 지역에서 올라온 낙과를 고르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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