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에스, 중앙일보 후원 2018 고객감동우수브랜드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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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문서 현장파쇄 전문기업 ㈜시큐리티에스가 중앙일보 후원 2018 고객감동우수브랜드를 수상했다.

정부기관은 물론 대기업, 금융기관, 통신사, 법무법인, 학교, 연구소 등 보안문서 파쇄를 필요로 하는 곳은 다양하다. 중요 문서를 현장에서 파쇄하여 폐기함으로써, 추후 발생 할 수 있는 정보유출에 대한 문제점을 차단 할 수 있다.

보안문서 파쇄기업 시큐리티에스는 입자조절 문서파쇄 서비스로 파쇄레벨을 선택하고 문서 파쇄 증명서, 보안각서, 현장파쇄 진행사항 절차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보안문서파쇄 전문기업 시큐리티에스는 전국 지사망을 구축하여 고객이 신속 정확하게 문서파쇄 및 유가증권 파쇄를 할 수 있어 개인정보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가 특징이며,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10억원에 가입. 보안문서전문파쇄 처리업 등 9건 특허청 상표등록도 완료되었다.

시큐리티에스 측은 "가장 안전한 문서파기방법은 현장파쇄이며, 문서 보관 장소까지 파쇄차량이 출동해 현장 파쇄시스템을 지향해 중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원천 차단하므로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보안문서 현장파쇄 전문기업 시큐리티에스는 고객감동우수브랜드 수상에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기술력과 정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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