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국가전략산업에 기반한 취·창업 선도대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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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는 보건과 공학계열의 인재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주대는 보건과 공학계열의 인재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주대학교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보건-과학교육 특성화 부문에 선정됐다.

보건-과학교육 특성화 부문 #여주대학교

특히 여주대는 ‘Vision 2030’을 마련해 국가전략산업에 기반을 둔 취·창업 선도대학으로서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왔다. 특성화 강화를 통한 산학연계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인재양성 교육 경쟁력을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Y·TECH(메디―텍, 스마트―텍, 컬처―텍)’를 슬로건으로 보건 및 과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의 변화와 도약을 추진했다.

여주대는 ‘보건과 공학계열의 전문 인재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장기 비전을 토대로 미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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