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백선엽 한·미 동맹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국방부 주관·중앙일보 후원으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타계한 수상자 존 베시 미국 예비역 대장을 대신해 차남인 데이비드 베시 부부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이정민 중앙일보 편집국장·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데이비드 베시 부부·송영무 국방장관.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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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백선엽 한·미 동맹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국방부 주관·중앙일보 후원으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타계한 수상자 존 베시 미국 예비역 대장을 대신해 차남인 데이비드 베시 부부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이정민 중앙일보 편집국장·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데이비드 베시 부부·송영무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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