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네]박소영 개인전 '2017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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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박소영 개인전 '2017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가 서울 인사동길 갤러리아리수에서 9월 4일까지 열린다. 국화, 포도, 대나무 등 동양화의 전통적 상징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에 먹의 농담과 번짐 등 전통 기법을 결합해 새롭게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소영, Walking in the Clouds, 장지에 수묵, 안료, 46×61cm, 2017

박소영, Walking in the Clouds, 장지에 수묵, 안료, 46×61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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