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서도 천여명이 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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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고 이병철 삼성회장의 별세로 미주지역의 삼성지사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공노명 뉴욕총영사및 「토머스·케인」뉴저지주지사등 한미양국의 조문객 1천여명이 문상하거나 조화·조전을 보내 고인의 유업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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