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3위|노르웨이·소련에 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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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16일(한국시간) 폐막된 제6회 FM컵 국제여자 핸드볼대회(노르웨이)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한국은 최종 5차전에서 헝가리와 29-29로 비겨 2승1무2패를 마크, 1위 노르웨이(5승), 2위 소련(4승1패)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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