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 박보검은 선후배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또 책을 펴고 누군가와 대화하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학교에서 박보검은 연한 베이지색 스웨터에 검정 점퍼를 입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현실에 없는 선배 오빠”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함께 조별 과제를 하게 된다면 빠지지 않고 적극 참여하겠다”고도 적었다.
박보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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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 박보검은 선후배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또 책을 펴고 누군가와 대화하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학교에서 박보검은 연한 베이지색 스웨터에 검정 점퍼를 입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현실에 없는 선배 오빠”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함께 조별 과제를 하게 된다면 빠지지 않고 적극 참여하겠다”고도 적었다.
박보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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