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링키플러스’ 판매량 14만 대 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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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내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학생방 가구 ‘링키플러스’ 책상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대를 돌파했다. 책상을 포함한 전체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2014년 출시된 일룸의 ‘링키플러스’ 책상은 아이들의 빠른 성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체형 변화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상판 각도도 조절할 수 있어 바른 자세 및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1월엔 기존 전동 높이 조절 시스템에 책상 상판의 전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추가한 ‘링키플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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