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해외진출 활발 작년 1억4천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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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상수지흑자가 이뤄지면서 국내기업들의 해외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15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기업들의 해외신규투자규모는 모두 50건 1억4천5백99만달러로 85년 40건 1억1천7백82만달러에 비해 23.9%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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