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 소장의원들 12월 초순 한국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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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최철주 특파원】대한망언을 일삼아 온「후지오」전 문부성을 지지해 온 일본 집권자민당 내 매파세력들이 오는 12월 초순 한국을 방문, 그들의 입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이라고 19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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