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50세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정계 은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국민투표에 부쳤던 데이비드 캐머런(50) 전 영국 총리가 하원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정계 은퇴한다고 영국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