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준결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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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5회 아시아클럽 축구대회 (사우디아라비아·제다)에 출전한 대우 팀의 준결승진출이 확정됐다.
23일 대회4일째 B조에선 경기에서 시리아 팀은 태국방콕은행을 3-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1승씩을 기록하고있는 대우와 시리아 팀은 25일의 대전결과에 관계없이 2패의 방콕은행을 제치고 4강에 진출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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