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보드에 올라오려는 바다소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해안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셀린 차스틴이 바다소와 만났다.
그녀는 “바위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장 내 보드 위로 자신의 발을 올려놨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면 바다소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온라인중앙일보
[영상 유튜브=all around the web]
입력
패들보드에 올라오려는 바다소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해안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셀린 차스틴이 바다소와 만났다.
그녀는 “바위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장 내 보드 위로 자신의 발을 올려놨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면 바다소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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