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 속 헐크와 100% 닮은 근육남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얼굴도 근육도 헐크와 판박이인 24세 이란 남성이 화제다. 이름은 사지드 가리비. 체중은 175kg에 달한다.

사지드 가리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실존 헐크'라 불린다. 얼굴도 근육도 영화 속 헐크와 빼닮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Dipa kumari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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