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택(孫龍澤.64)씨는 1982년부터 창원지역 범죄예방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출소자 선행지도, 취업 알선, 생계 지원, 범죄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인사의 범죄예방위원 영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93년 이후 갱생보호대상자 74명에 대해 모두 4백23회의 개별면담을 통한 선행지도를 했고, 85명의 무의탁 출소자의 취업을 알선했다. 숙식보호대상자를 수시로 찾아 65차례에 걸쳐 5백6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했다.
손용택(孫龍澤.64)씨는 1982년부터 창원지역 범죄예방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출소자 선행지도, 취업 알선, 생계 지원, 범죄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인사의 범죄예방위원 영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93년 이후 갱생보호대상자 74명에 대해 모두 4백23회의 개별면담을 통한 선행지도를 했고, 85명의 무의탁 출소자의 취업을 알선했다. 숙식보호대상자를 수시로 찾아 65차례에 걸쳐 5백6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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