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금고털이 구속|30차례 5억원털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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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강남경찰서는 17일 빌딩사무실의 대형 금고만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노우상씨(25·무직·전과5범·서울녹번4의77)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협의 (상습특수절도)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동옥씨 (32·무직·충남서천군판교면현암리)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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