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유니버스에 푸에르토 리코「듀」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이애미 AP=본사특약】 85년도 미스유니버스에 푸에르토리코출신 「데보라·카디·듀」양(19)이 뽑혔다.
2위에는 스페인의 「테레사·산 체스」양(20), 3위에는 자이레의 「베니타·무레카」양(18)이 차지했다.
1위의 「카디·듀」양은 산후앙에서 대학재학생으로 1백76㎝, 몸무게 53㎏으로 배우가 되는 것이 장래 희망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