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故 데이빗 보위 얼굴 문신 새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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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 가수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옆구리에 고 데이빗 보위의 얼굴 문신을 새겼다.

레이디 가가는 14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왼쪽 옆구리에 데이빗 보위를 문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데이빗 보위의 문식을 몸에 새기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그간 데이빗 보위의 광팬임을 알려왔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10일 데이빗 보위가 사망한 후 애도를 표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15일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데이빗 보위를 위한 추모곡을 부를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출처=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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