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70주년을 맞은 경찰이 ‘경찰의 날’(10월 21일)을 하루 앞두고 새로운 제복을 공개했다. 일반 근무복(순찰복) 상의는 기존 아이보리색에서 청록색으로 바꿨다.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넥타이는 필요시 착용하고, 카고 바지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신형 순찰복을 입은 용일순(왼쪽)·김효빈 경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새 제복은 내년 6월부터 도입된다.
박종근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창설 70주년을 맞은 경찰이 ‘경찰의 날’(10월 21일)을 하루 앞두고 새로운 제복을 공개했다. 일반 근무복(순찰복) 상의는 기존 아이보리색에서 청록색으로 바꿨다.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넥타이는 필요시 착용하고, 카고 바지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신형 순찰복을 입은 용일순(왼쪽)·김효빈 경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새 제복은 내년 6월부터 도입된다.
박종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