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도발? ‘하이힐 따윈 벗어버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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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후 영화 상영회에서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이퀄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레드카펫에서 엄청나게 높은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자리에 앉자마자 신발을 벗고 편안한 맨발로 영화를 감상했다. 사회자의 호명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맨발 상태로 일어서 응답에 화답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스플래쉬 닷컴, 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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