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원한 옷 입어 에너지 아낍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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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환경의 날(5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에서 ‘에너지절약 시원차림 패션쇼’가 열렸다. 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넥타이를 풀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출근해 냉방온도를 2~3도 높임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환경재단, 롯데백화점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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