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서현주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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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4회 서울시 양궁종별 선수권대회가 1일 서울여고 운동장에서 모두 1백4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됐다. 첫날 여자 대학-일반부 70m 싱글에서는 이혜영 (토개공) 이 3백2점으로, 60m에서는 서현주 (토개공) 가 3백12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고부에서는 박창규(세종고) 가 90m(2백70), 70m(2백73) 를 모두 석권, 중간종합 1위에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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