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제이 호슬러 글, 케빈 캐넌 그림, 김명남 옮김, 궁리 )
“이 책이 10년만 일찍 나왔어도 내 인생이 바뀌었을 것이다. ‘최고’란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다.”
●오연경(일러스트레이터) : 『메즈 예게른』(파울로 코시 글·그림, 이현경 옮김, 미메시스 )
“지난 세기 최초의 대학살이었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을 기적적인 창의력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박정남(교보문고 구매팀) : 『로지코믹스』(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크리스토스 H 파파디미트리우 글, 알레코스 파파다토스 그림, 전대호 옮김, RHK )
“버트런드 러셀의 삶을 통해 보는 수학의 원리. 서양 근대사상이 말하는 이성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