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 울산 현대 현영민(中)이 트로피를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왼쪽이 브라질 외인선수 마차도, 오른쪽은 우승의 1등 공신 이천수.
[울산=연합뉴스]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 울산 현대 현영민(中)이 트로피를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왼쪽이 브라질 외인선수 마차도, 오른쪽은 우승의 1등 공신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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