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시위와 관련, 기소된 한국외국어대생 2명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지법북부지원 민형기판사는 28일 한국외국어대 김영근군 (27·독어과4년제적)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사건 공판에서 김군에게 징역1년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서울지법 북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영일부장판사) 는 한국외국어대임명휘군(24·불어과3년휴학)의 집회및 시위에관한 법률·병역법 위반사건 공판에서 임군에게 징역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뒤 석방했다.
교내시위와 관련, 기소된 한국외국어대생 2명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서울지법북부지원 민형기판사는 28일 한국외국어대 김영근군 (27·독어과4년제적)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사건 공판에서 김군에게 징역1년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서울지법 북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영일부장판사) 는 한국외국어대임명휘군(24·불어과3년휴학)의 집회및 시위에관한 법률·병역법 위반사건 공판에서 임군에게 징역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뒤 석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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