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훈련소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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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요리연구가 한창혜씨는 전문 조리사양성을 위한 노동부인가 직업훈련소를 새로 서울영등포 신길1동에 설립했다.
한식·양식으로 나누어 3개월간 교육시킨다.
전화(84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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