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축 희생자 4명으로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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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랭군AP=연합]버마암살폭발사건으로 부상한 미얀마사진사 1명이 11일 사망함으로써 미얀마측 희생자수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고 관계소식통들이 말했다.
이소식통들은 한국대사관 관리들이 현장에서 사망한 버마기자3명의 장래식에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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