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60·사진 왼쪽) 대한스키협회장(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김종덕(오른쪽) 문화체육부 장관, 허승은(가운데) 국가대표 스키코치와 함께 강원도 용평 알파인경기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국가대표 스키 선수단과 만나 “국내 최고 수준의 메달 포상금은 물론, 4~6위 선수들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롯데그룹]
신동빈(60·사진 왼쪽) 대한스키협회장(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김종덕(오른쪽) 문화체육부 장관, 허승은(가운데) 국가대표 스키코치와 함께 강원도 용평 알파인경기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 회장은 국가대표 스키 선수단과 만나 “국내 최고 수준의 메달 포상금은 물론, 4~6위 선수들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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