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정기금에 1 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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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판소리 인간문화재 김소희씨(사진)는 29일 작년 국악대상 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1백만원을 고향인 전북 고창군 문화원의 만정 문화기금으로 기증했다.
그의 호를 따 제정한 만정문화 기금은 고창 문화활동 최우수자에 대한 문예장학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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