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 꾸러미 만드는 부산·경남은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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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BS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18일 부산 벡스코와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복 꾸러미’ 5000개를 만들었다. 성세환 BS 회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오른쪽부터) 등이 벡스코에서 복 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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