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안부 할머니 찾은 일본 주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6면

한·일주교교류회의에 참석차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 천주교 주교단이 10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났다. 마쓰우라 고로 주교(왼쪽)는 “일본 안에서 역사를 바로보고 잘못된 것들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