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놀이 아리랑 고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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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극단「연우무대」의 『판 놀이 아리랑고개』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실험무대에서 공연된다. 『판 놀이 아리랑고개』는 농악놀이·판굿·민요·민속놀이·신파·탈춤 등을 한자리에 묶어 구성한「총체연극」(Total Theatre)으로 앞놀이·뒤풀이 외에 모두 다섯 마당으로 꾸며져 있다.
구성·연출 유해청. 출연 김명곤 정호선 김경란 김애영 김혜숙 연인형 김한지 최아란 등 2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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