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엘리베이터서 보석·2천 달러 뺏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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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뉴욕16일UPI=연합】뉴욕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부 총영사 부인인 황정애씨와 박모 여인이 15일 밤 뉴욕의 헬름줄리 팰리스 호텔 전용 엘리베이터 안에서 권총을 들이댄 강도에게 보석류와 현금 2천 달러(한화 약 1백 50만원)를 강탈·당했다고 뉴욕경찰이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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