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난 해결 캠페인 중앙일보·월드비전 공동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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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권영빈 사장(左)과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右)이 24일 중앙일보에서 북한 식량난 해결을 위한 화해와 나눔의 캠페인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협약 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가운데는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박상원씨. 중앙일보와 월드비전은 북한의 씨감자 생산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이 캠페인을 벌인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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