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연·태국 오픈에 한국선수 셋 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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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 골프협회(KGA)는 제9회 아시안 게임에 대비, 경기 경험을 쌓기 위해 4명의 선수단(임원1·선수3)을 말레이시아 오픈(3월4∼7일)과 태국 오픈(3월11∼14일)에 25일 파견했다.
◇선수단
▲단장 겸 감독=임영선(협회사무국장) ▲선수=김성호(25·워커힐 연습장) 곽유현(22·워커힐 연습장) 조범수(29·안양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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