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불볕더위를 피해 길가에서 잠자던 일가족 3명이 트럭에 치여 숨졌다.
1일0시50분쯤 충북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26 앞길에서 더위를 피해 아스팔트 길 위에서 잠자던 이 마을 안명식씨(63)와 부인 이명자씨(60)막내딸(25)손녀딸 안광미(11)양 등 일가족4명이 과속으로 달리던 충북7가 5314호 2.5t 타이탄트럭(운전사 이상식·24)에 치여 부인 이씨를 제외한 3명이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제천】불볕더위를 피해 길가에서 잠자던 일가족 3명이 트럭에 치여 숨졌다.
1일0시50분쯤 충북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26 앞길에서 더위를 피해 아스팔트 길 위에서 잠자던 이 마을 안명식씨(63)와 부인 이명자씨(60)막내딸(25)손녀딸 안광미(11)양 등 일가족4명이 과속으로 달리던 충북7가 5314호 2.5t 타이탄트럭(운전사 이상식·24)에 치여 부인 이씨를 제외한 3명이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