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포드· AHA에 해상보험 추가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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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재무부는 국내보험사업의 국제화를 촉진하기위해 국내진출 외국보험 사업자인 하트포드 화재보험과 AHA한국지사등 2개의 미국계회사에 대해 해상보험사업을 추가로 허가했다.
이들 회사의 추가영업종목은 적하보험과 선박보험등 2개종목이며 영업은 6월1일부터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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