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무기수에|성금 70만원 기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삼우트레이딩주식회사 유병언 대표이사(40)는 13일『18년만에 아내품에 돌아온 무기수』 김정수씨(45·중앙일보11일자10면) 부부에게 전해달라고 성금 70만원을 본사에 맡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